반복영역 바로가기
전체메뉴 바로가기
주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iterKOREA 한국사업단

이전

인사말

다음

ITER, towards the dream of a fusion energy era KiJung Jung at TEDxDaedeokValley

안녕하십니까?
ITER 한국사업단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공동개발사업(이하 ITER 사업)은 핵융합에너지 실용화 가능성을 최종 과학적ㆍ기술적으로 실증하기 위해 우리나라를 비롯한 미국, EU, 일본, 중국, 러시아, 인도 등 선진 7개국이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는 인류 역사상 가장 규모가 큰 국제공동 연구개발 사업입니다.

ITER 사업은 1988년 미국, EU, 일본, 러시아 등 4개국이 출범시켰으나, 그동안 많은 우여곡절 끝에 실로 18년 만인 지난 2006년 11월 프랑스 파리의 엘리제궁에서 3개 회원국을 추가하여 7개 회원국이 드디어 본 사업의 이행을 위한 '공동이행협정' 서명식을 거행하였고, 이어 2007년 10월 ITER 국제기구가 공식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ITER 한국사업단은 '공동이행협정'에 따라 우리나라가 이행해야 할 제반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007년 9월 'ITER 사업 국내전담기관'으로 지정·설립되었습니다. 주요 임무로는 우리나라가 책임을 맡고 있는 10개 조달 품목을 설계· 제작 후 적기에 납품하고, 지속적인 인력파견을 통해 ITER 장치 건설과 실험에 참여함으로써 미래 핵융합에너지 관련 고급 전문 인력을 양성해나가고, 나아가 본 사업을 통해 주요 핵심원천기술들을 체계적으로 확보· 관리함으로써, 미래 핵융합에너지 실용화에 대비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2003년 6월 본 사업에 참여할 당시에는 다른 회원국들에 비해 많은 부분이 부족하였지만, KSTAR를 성공적으로 건설·운영하고 이로부터 얻은 엄청난 경험들을 토대로 지금은 ITER 사업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ITER 사업에는 국내 많은 대학이나 연구기관들이 공동으로 참여함으로써 ITER 참여 효과를 극대화 하고 있으며, 특히 사업 참여 산업체들은 국제 수준의 산업경쟁력을 확보하고 첨단 기술력 확보와 함께 고용 창출 등 국가 산업 경제 발전에 기여하면서 동시에 미래 핵융합 시대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ITER 한국사업단 직원 일동은 ITER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통하여, 에너지 자원 빈국인 우리나라가 핵융합에너지의 실용화로 국가에너지 자립과 국가 에너지 안보 나아가 미래의 새로운 추가 먹거리 창출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ITER 한국사업단 홈페이지를 둘러보시면서 대한민국 에너지 자립의 꿈이 이루어지는 현장에 계시는분들과 소통하면서 궁금증을 풀어가는 좋은 기회가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ITER 한국사업단장
정기정